소파이주식은 금일 높은 거래량을 보이며 눈에 띄었습니다. 나스닥 시장의 종목인 SOFI는 미국주식 시장 내 핀테크 산업의 금융기관으로 금융서비스 섹터에 해당합니다. 기존 전통적인 금융기관인 제이피모건이나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달리 크라우드펀딩으로 규모가 커진 소파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소파이주식 핀테크 미국주식
| 회사명 | Sofi Technologies, Inc. |
| 섹터 | Financial Services |
| 산업 | Credit Services |
| 티커 | SOFI |
| 거래소 | 나스닥 |
| 현재주가 (23.01.27) | 6.68 |
| 시가총액 | 5.342B |
| 평균거래량 | 43.27M |
소파이주식의 주가는 현재 미국주식 시장일 기준(23.1.30일)으로 6.68이며, 전일보다 12.46% 상승했습니다. 같은날 소파이는 실적 발표를 했는데 매출은 예측치 425.37M보다 높은 456.68M를 기록했으나 주당순이익도 예측치 -0.09보다 -0.05로 높게 나왔습니다.

Yahoo finance 참고
사실, 소파이는 최초상장일인 2021년 1월부터 11월까지는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12월 초부터는 계속해서 현재(23년1월)까지 우하향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소파이주식의 22년도 4분기 결과는 다음주에 나올 예정이라 컨퍼런스 내용을 미리 살펴봤습니다. 정리하면 SOFI는 매출 전년 동기대비 58% 성장, 순수익은 6% 증가해 4억 4,30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EBITDA는 16%의 마진으로 7천만 달러 이며, SOFI는 2018년 회원이 180만명에서 현재 520만명으로 9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Technisys를 인수해 핀테크의 AWS가 되는 역량을 갖추었다고 전했습니다.
실적이 공개되면 정리하기로 하고, 우선 인베스팅 자료를 참고하여 SOFI의 12개월 추적 대비 5년 평균 이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매출총이익률 73.12%, 영업이익률 -47.13%, 순이익률 -44.52% 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16.35%, 자산수익률은 -4.14%, 투자수익률은 -4.13% 입니다.

총 부채비율은 91.41%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454.25% 입니다. 소파이주식의 주가수익비율은 -12.76으로 동일 산업의 주가수익비율인 9.34보다 낮습니다. 또한 주당순자산비율 또한 산업 비율(1.44)보다 1.06으로 낮습니다.


소파이주식 재무정보 요약, investing 참고
2. 핀테크 종목 소파이(SOFI)주식의 발전
핀테크는 Fintech로 금융과 기술을 합친 말로, 모바일을 통한 결제, 송금, 자산관리 등의 서비스를 말합니다. 모바일뱅킹이나 앱카드가 대표적인 핀테크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처럼 말입니다.
소파이는 미국 스탠퍼드대 동문이 재학생에게 저리로 학자금을 빌려주는 서비스로 처음 시작해, 아이비리그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한 기업입니다. 소파이는 학생들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채무불이행의 위험을 안고 있었지만, 졸업생 혹은 동문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출해주었기 때문에 오히려 채무불이행의 리스크를 감소했습니다.
대출은 훗날 학생들의 학력과 직장 경력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고 이는 우량 고객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소파이는 2016년 무디스로부터 AAA등급을 받은 최초의 P2P 금융회사가 되었고, 소프트뱅크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했습니다.
코로나때의 미국 정부의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로 인해 순손실을 내기도 했던 소파이는 이번 분기실적을 발표하면서 개인 대출실적이 전년도 기간에 비해 51%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개인 대출실적은 학자금 대출 재융자에 대한 수요부족과 주택 대출 실적이 저조한 것을 상쇄했습니다.
3. 소파이주식 전망
미국주식 시간으로 금일 소파이주식은 28% 올라 같은기간 11.04% 상승한 나스닥종합지수 보다 실적이 좋았습니다. 4분기를 전년 대비 60% 증가한 660만개의 금융서비스 상품과 대출 상품등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파이에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연계됩니다.
소파이는 앞서 살펴봤듯이 학자금 대출, 담보대출 등이 주된 서비스로 금리가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FOMC연준의 금리 발표와 정부의 학자금 대출 유예기간 관련 뉴스를 같이 챙겨보시면서 소파이주식을 전망해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레모네이드도 소파이의 플랫폼에 보험상품을 임베디드 보험(임베디드(embedded)보험은 개인,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각기 다른 조건을 가진 고객 요구를 빠르게 총족시켜 보험사가 더 많은 고객 접촉 채널을 만들어 다양한 사업기회 제공)방식으로 제공 중입니다. 이와같이 소파이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 증가를 위해 펼치는 생산적인 서비스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소파이는 앞으로 Tech Platform에 대한 3년의 투자기간을 언급했는데, 여기에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지도 함께 지켜봐야겠습니다. 학자금 대출로 시작한 커뮤니티가 이처럼 거대한 금융플랫폼이 되었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소파이주식의 전망은 다음 뉴스와 함께 또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