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을 투자하기 위해서는 섹터별 종목정리를 해야 합니다. 우리말로 산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섹터를 정리해야 조금 더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미국주식의 섹터별 종목을 짚어보면서, 경기 사이클에 따라 섹터별로 어떤 영향을 받는지 비교해보겠습니다.

미국주식 섹터별 종목
미국주식 _ 섹터별 대표 종목
미국주식 섹터는 국제금융기준 GICS(Global Industry Cl) 산업 분류에 따라 11개의 산업으로 구분됩니다. 11개 산업 아래 24개의 섹터 그룹, 68개의 종목들, 157개의 하부 종목들이 있습니다. 1999년 모건스탠리캐피인터내셔널(MSCI)와 S&P 글로벌이 125개국 5만개 이상의 회사들을 대상으로 매출과 이익구성, 시장 평판에 따라 분류한 것입니다.
- IT(정보기술)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 Financial(금융) : JP모건, 버크셔해서웨이
- Communication(커뮤니케이션) : 구글, 디즈니
- Healthcare(헬스케어) :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 존슨앤존슨
- Consumer discretionary or Consumer cyclical(임의소비재) : 테슬라, 아마존
- Consumer staples or Consumer defensive(필수소비재) : 프록터앤드캠블, 코카콜라
- Industrials(산업재) : 3M, 캐터필러
- Real estate(부동산 리츠) : 리얼티인컴, 아메리칸타워
- Energy(에너지) : 엑슨모빌
- Utilities(유틸리티) : 넥스테라 에너지
- Materials(소재) 에코랩
미국주식 _ 경기 사이클 4단계
미국주식 시장 뿐 아니라 시장경제는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며 성장합니다. 경기 저점에서 잠재성장률까지 기간을 회복기, 잠재성장률에서 경기고점까지를 호황기, 경기고점에서 잠재성장률까지 내려오는 단계를 후퇴기, 잠재성장률에서 경기 저점까지의 침체기 4단계 입니다.

미국주식 섹터별 종목정리 참고 경기사이클
- 미국주식 회복기
- 경제 활동 회복되며 GDP, IP, 고용, 소득 증가
- 기업 생산 및 투자 증대
- 정책 고무적
- 재고율 낮음, 판매개선 필요
- 미국주식 호황기
- 성장 정점
- 신용 성장 강세
- 이익 증가 피크
- 정책 중립
- 재고 및 매출 증가
- 미국주식 후퇴기
- 성장 조절
- 신용 강화
- 수입 압박
- 정책 수축
- 재고 증가, 매출 감소
- 미국주식 침체기
- 성장 감소
- 신용 고갈
- 이익 감소
- 정책 완화
- 재고 및 매출 감소
미국주식 _ 섹터와 경기 사이클의 관계
미국주식 섹터별 종목은 경기 사이클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섹터가 있는가 하면, 부진한 섹터도 있습니다.
| 섹터 | 관련 업종 | 회복기 | 호황기 | 후퇴기 | 침체기 |
| 정보기술 | 소프트웨어, 전기전자, 반도체, 스마트폰, 컴퓨터 등 | O | O | ||
| 금융 | 신용카드, 은행, 보험 등 | O | |||
| 커뮤니케이션 | 인터넷, 통신, OTT, 게임 등 | O | |||
| 헬스케어 | 제약, 바이오, 의료장비 등 | O | O | ||
| 임의소비재 | 인터넷쇼핑, 자동차, 주택개조, 외식업 등 사치제성격 | O | |||
| 필수소비재 | 할인마트, 생필품, 음료, 담배 등 | O | O | ||
| 산업재 | 제조, 항공, 철도, 운송 등 | O | |||
| 리츠 | 부동산 임대 등 | O | |||
| 에너지 | 석유, 가스 등 | O | |||
| 유틸리티 | 전기, 수도 등 | O | O | ||
| 소재 | 금속, 광물, 화학 등 | O | O |
2022년 4분기를 지나고 있는 미국의 경제 사이클은 침체 위험이 있는 후반 확장 국면에 있습니다. 이러한 침체기에는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 그리고 유틸리티 산업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헬스케어 산업은 GDP 지출의 20%를 차지할만큼 산업 규모가 크고 경제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고성장 산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좋은 산업을 찾기 위해서는 섹터별 종목정리가 필요합니다. 거시적인 관점에 따라 흐름을 읽기 좋으며, 경기 사이클의 흐름에 따른 순환주와 방어주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손쉽게 미국투자에 다가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