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 경제신문 읽고 투자 공부하기 – ai 투자

0910 경제신문 읽고 투자 공부 하기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늘은 AI와 투자에 대해 언급하는 한국경제와 매일경제 기사가 1면에 나왔습니다. 두 메이저 경제신문이 왜 AI 투자 관련을 이야기하는지, 어떻게 언급하는지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1.0910 경제신문 읽고 투자 공부 하기 _ 한국경제

삼성.퀄컴 “AI에 겨울은 없다…거품론은 기우”

  • 누가 : 삼성전자
  • 무엇을 :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내년 출시
  • 왜 : 고성능 고용량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퀄컴 등 반도체, 2차전지, 로봇, 전력기업 최고경영자 전문가들이 한국경제신문사가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9일 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4’에 참석했습니다.

국내 대표 기업 삼성전자 에서는 AI 회의론에 대해 일축했고, 내년 세계 최초로 맞춤형 HBM을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한 세대 뒤 모델인 7세대 HBM부터 맞춤형 HBM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퀄컴은 세계 1위 온디바이스 AI칩 기업으로 “AI 관련 산업에는 겨울이 없다”고 말하며 AI회의론을 일축했습니다.

이날 정부 대표자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최상목)은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고 밸류업 프로그램(기업가치 제고)을 지원해 자본시장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밸류업 프로그램 이란?

투자 관련 밸류업 프로그램(Value-Up Program)은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을 의미합니다. 주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적인 자문, 전략 수립, 리소스 제공, 경영 개선 등의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밸류업 프로그램의 주요 목표는 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장기적으로는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있습니다. 주로 벤처 캐피털(VC), 사모펀드(PE), 액셀러레이터 등이 주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기사에서 AI 관련 기업과 정부의 입장을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AI 관련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성능, 고용량 메모리 반도체를 탑재한 HBM, 즉 맞춤형 AI를 차기 수익 모델로 제시했고, 이에 정부에서는 금투세 폐지와 함께 밸류업 프로그램을 언급했습니다.

그렇다면, 밸류업 프로그램은 무엇이고 금투세 폐지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지난 9월 7일자 한국경제 신문 기사에서는 야당이 금투세 도입을 하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런데, 10일자 오늘 신문 에서는 금투세 폐지를 통해 자본시장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힘쓸것 이라고 ‘정부’가 이야기합니다.

결국 정부와 야당의 금투세 도입에 대한 입장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고, AI 관련 산업을 이끄는 한국 대표 기업과 미국 기업 등은 금투세 폐지를 통해 AI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 가치를 높여 투자 수익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고, 금투세 폐지는 투자 수익에 대한 세금 부담이 없어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더 많은 순수익을 얻도록 하므로, 결론적으로 더 많은 자본을투자 시장, 금융 시장으로 유인할 수 있습니다.

2. 0910 경제신문 읽고 투자 공부 하기 _ 매일경제

AI는 과잉투자보다 투자부족이 더 위험

  • 누가 : 존 그레이(블랙스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 무엇을 : 매일경제 인터뷰
  • 왜 : 세계지식포럼 참석 위해

매일경제 신문 1면 기사 입니다. 세계지식포럼을 위해 참석한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의 사장인 존그레이가 매일경제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그는 AI를 일시적 유행이 아닌 장기적 방향으로 보고 있다며 디지털 인프라, 에너지 전환, 생명과학, 일상의 온라인화에 집중해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0910 매일경제 신문에서는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한 전문가 들이 언급한 내용을 A3~6면에서 다루었습니다.

* 세계지식포럼 무엇?
2000년부터 한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적인 경제 및 경영 포럼으로,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다양한 경제, 사회, 기술 및 경영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이 포럼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며,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학문, 문화 분야의 리더들이 참석하여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고, 전 세계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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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 로빈 니블릿 채텀하우스 석좌연구원
  • 무엇을 : 매일경제 인터뷰
  • 왜 : 세계지식포럼 참석 위해

세계적 싱크탱크인 영국 왕립 채텀하우스의 소장을 15년간 맡으며 외교안보 미래 예측의 대가로 꼽히는 로빈 니블릿이 이번 세계지식포럼에 참석을 계기로 매일경제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그는 한국 기업들이 핵심 공급망을 중국산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미국 중국과 모두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지만, 한국 기업이 핵심 공급망을 중국에 의존하는 상황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산 의존도를 낮추고 동남아, 일본, 인도 등으로 다변화하는 핵심적인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중국간 갈등에 미국 대선에서 어느 후보가 승리하더라도 한국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군사 억지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늘리면서 동맹, 우호국과 협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합니다.

3. 오늘의 경제신문 키워드 정리

오늘의 경제신문 키워드는 AI, 밸류업 프로그램 입니다. AI회의론에 맞선 AI에 대한 수요와 투자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AI가 우리 생활에 깊숙히 들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일상에 적용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AI 관련 분야에 대한 투자가 지속될 수 있는 관련 밸류업 프로그램, 해당 기업에 대한 관심은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더 제 눈길을 끈 것은 매일경제 A3면에 중간에 나온 기사 입니다. 이번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한 RWE 기업입니다. 해당 기업은 1898년 설립돼 석탄과 갈탄 위주의 사업을 하다 최근 재생에너지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독일기반의 2030년까지 전세계 550억 유로를 투자해 해상풍력, 육상풍력, 태양광, 그린수소 등 친환경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시대의 에너지가 중요해진만큼 관련 인프라 기업도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추가로 국민연금 관련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의 글도 확인해 보셔서 투자 공부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경제신문 읽고 투자 공부하기 – 국민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