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3 경제신문 읽고 투자 인사이트 발견하기

0913 경제신문 읽고 투자 인사이트 발견하기 입니다. 오늘은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 모두 현대자동차와 GM의 MOU 체결 소식을 1면에 다루었습니다. 전기차 그리고 수소차 미래 자동차의 모습을 그리며 체결된 두 기업의 만남이 기대되며, 아울러 전해진 원전 재건설 추진 소식까지 오늘 경제신문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수소차-전기차

1. 0913 경제신문 읽고 투자 인사이트 _ 매일경제

현대자동차·GM 수소전기차 동맹

  • 누가 : 현대자동차
  • 무엇을 : GM과 수소전기차 동맹
  • 왜 : 전기차, 수소차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전 세계 완성차 업계 3위인 현대자동차그룹과 6위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 수소차 개발을 위해 MOU를 맺었습니다.

두 회사가 협력하는 분야는 승용·상용차량, 내연기관, 친환경에너지, 전기·수소기술 공동 개발·생산이 꼽힙니다. 또한 배터리 원자재, 철강, 기타 소재와 관련해 통합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자세한 기사는 a3면에 실려있습니다.

정의선 “미래차 놓칠수 없다”… 美 날아가 GM과 ‘깜짝 협력’

  • 누가 : 현대차와 GM
  • 무엇을 : 공급망 관리와 자동차 생산 관련 협약
  • 왜 : 중국 전기차 견제,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

최근 일본 도요타와 독일 BMW 간 수소차 동맹 발표 이후, 한국과 미국의 대표 완성차 대표 기업인 현대자동차와 GM이 협약 발표를 했습니다.

완성차 사업에 가장 핵심적인 공급망 관리(SCM)와 자동차 생산에서 두 거물급 기업이 손을 잡은 점이 주목할 점이라고 밝혔는데요,  지금까지 주요 완성차 그룹 간 공급망과 생산 설비를 공유하는 사례는 드물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협약으로 인한 두 기업의 이익으로 부품 조달 비용 감소, 기술 개발 부담 감소, 유휴 생산 시설을 통한 기회비용 감소 등이 있습니다. 또한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데요, GM은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 하고, 현대차그룹은 포티투닷과 모셔널(GM부품 계열사 델파이 전신)을 통해 기술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대차그룹보다 긴 역사를 가진 GM은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 픽업트럭, 상용차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와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미국 본토에서 남다른 유통망과 딜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결국 공급망 관리에 강한 경쟁력을 보유한 현대차 그룹과 수소 하이브리드 기술을 갖추고, 미국에서 판매경쟁력을 갖고 있는 GM이 함께 협력해 미래 자동차부분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전기차 핵심 부품 *
1. 배터리 : 대표기업 CATL / LG 에너지솔루션 / Panasonic
2. 전기 모터 : 대표기업 Tesla / BYD / ZF Friedrichshafen
3. 전력 변환기 및 전자 부품 : 대표기업 Infineon Technologies / Bosch
4. 배터리 관리 시스템 (BMS): 대표기업 BYD / Tesla
5. 온보드 충전기 : 대표기업 Delta Electronics / Bosch

2. 0913 경제신문 읽고 투자 인사이트 _ 한국경제

8년 멈춘 K원전 시계 다시 돌아간다…”13일 공사 시작

  • 누가 : 정부
  • 무엇을 : 경북 울진국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원자로 및 관계시설 건설 허가
  • 왜 :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기 중 70% 이상 무탄소 전기로 채우기 위해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이번 한국경제 신문 기사는 원전에 대한 내용이 눈에 띄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정부가 문재인 정부때 폐기한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허가 했습니다. 수주사는 두산에너빌리티로 원전 건설과 관련된 펌프, 배관, 케이블 등 보조기기 관련 업계를 계약해 10년간 2조원 규모로 순차 발주될 예정 입니다.

이에 두산에너빌리티의 종가는 전날보다 8.19%(1만7710원) 올랐고, 철골 공급 계약을 맺은 보성파워텍은 29.95%, 원전 사업 제어시스템 독점 공급자로 선정된 우리기술은 13.63% 상승했습니다.

정부는 신규 원전 추가 건설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는데요, 지난 5월 공개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에는 2038년까지 최대 3기의 원전을 새롭게 건설하고, 2035년부터는 소형모듈원전(SMR)을 발전에 본격적으로 투입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에 따르면 정부에서는 2038년까지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풍력 발전과 원전을 함께 늘려서 2038년까지 국내에서 생성되는 전기 중 70% 이상을 무탄소 전기로 채운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무탄소 전원이 되는 원전 비중은 (31.8% -> 35.6%) 신재생에너지 비중(21.6% -> 32.9%), 수소암모니아 발전 비중(2.4% -> 5.5%)로 높아집니다.

* 무탄소 전기 / 무탄소 전원은 무엇?
무탄소 전기는 전기를 생성하는 결과에 초점을 맞춘 용어로, 전력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무탄소 전원은 전기를 공급하는 원천 자체에 초점을 맞춰, 그 에너지원이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결국 두 개념은 모두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여 지구 온난화 및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노력을 반영하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 수소암모니아 발전이란?

수소암모니아 발전은 수소와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여 온실가스 배출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 방식으로,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기술은 특히 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저장 및 운반의 장점을 가진 암모니아가 주목받으면서 더욱 발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3. 오늘의 경제신문 키워드 정리

오늘의 경제신문 읽고 투자 인사이트 발견하기 키워드는 전기차, 원전 으로 정리해볼 수 있겠습니다.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한 중국차를 견제하고, 일본 도요타와 BMW간의 협약이 앞서 이뤄진 상황에서 현대차는 글로벌 자동차기업 6위에 해당하는 GM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나 수소차와 같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수요로 이뤄진 협약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공급망 관리에 강점을 가진 현대차와 관련되어 어떤 업체들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이번 협약에서 공동 생산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파격적이라는 내용도 볼 수 있는데요, 어떤 시너지가 날지 앞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

전기차나 수소차는 자동차라는 하나의 완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다양한 부품들이 들어가는데, 미래 모빌리티인 만큼 빠질 수 없는 자율주행 관련 분야도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앞으로 중국과 일본 글로벌 기업들간의 경쟁이 치열한만큼 관련 ETF도 함께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키워드는 원전 입니다. 원자력 또한 태양광, 풍력 등과 함께 무탄소 전기로 꼽히는데요, 건설이 확정 되면서, 원자력에 대한 위험 가능성이 가장 큰 방사능 관리 기업과 다른 친환경 에너지 기업도 함께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로 지속적으로 남겨드리는 경제신문 투자 인사이드 관련글과 특별히 ai 투자 관련 정보글을 남겨드리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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