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 경제신문 읽고 투자 인사이트 발견하기

1. 경제신문 읽고 투자 인사이트 발견하기 _ 한국경제

선박가격 급등…’조선 슈퍼사이클’ 왔다

  • 누가 : 새로 건조하는 선박 가격
  • 무엇을 : 사상 최고 수준으로 뜀 
  • 왜 : 각종 규제에 따라 친환경 선박으로 교체하려는 수요 증가, 선박 교체 시기가 맞물린 결과

각종 규제에 따른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 증가 및 선박 교체 시기에 따라 대형 선박 및 컨테이너선의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17만4000㎥짜리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건조 가격은 지난달 말 척당 2억6200만달러(약 3500억원)로 2020년 12월(1억8600만달러)보다 40.9% 올랐습니다.

글로벌 해운사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지키기 위해 LNG, 메탄올, 수소 등을 연료로 쓰는 친환경 선박을 잇달아 발주한 덕분입니다.

이에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 3사의 영업이익이 2조원을 넘기는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 2050년 탄소중립 목표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국가들이 설정한 목표로,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들거나, 배출되는 양과 흡수되는 양을 동일하게 맞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탄소중립 목표를 이루기 위한 8가지 전략 입니다.
1)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재생가능한 에너지원으로 대체합니다.
2) 전력 소비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합니다.
3)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나 수소차로 대체해, 교통 부문에서의 탄소 배출을 줄입니다.
4) 철강, 시멘트 등 고탄소 배출 산업에서 친환경 기술을 도입해 배출량을 줄입니다.
5)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을 활용합니다.
6) 산림 조성을 합니다.
7) 해양 생태계는 맹그로브, 해초, 습지 등을 보호해 탄소 흡수력을 높입니다.
8)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탄소세를 도입해, 기업이 탄소 배출을 줄이도록 유도합니다. 배출권 거래제를 통해 배출량을 초과하는 기업은 다른 기업으로부터 배출권을 구매해 배출량을 관리합니다.

“AI 접목한 콘텐츠가 K엔터 미래 이끌 것”

  • 누가 : 이재상 하이브 최고경영자(CEO)
  • 무엇을 : 엔터테인먼트 기업도 AI를 적극 활용하고 글로벌 ‘프로슈머’와 협업
  • 왜 : K엔터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

ai 로 인한 소비자가 직접 컨텐츠를 만들고 소비하는 프로슈머 등장을 대형 엔터기업이 가장 큰 시장 변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이에 하이브 최고경영자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수준을 넘어 2차 창작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플랫폼을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도 sm엔터테인먼트는 제작센터와 레이블을 분산하는 내용의 ‘SM 3.0’을 소개했고, 송지은 JYP재팬 대표는 아티스트 프로듀싱 중심으로 본부 체계를 바꾸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외부 제작사에 의존한 기존 방식을 버리고 제작을 내재화해 프로슈머의 도전에 질 높은 콘텐츠로 대응하겠다고 했습니다.

* 레이블 
레이블은 특정 장르나 스타일을 대표하는 음반사 내부의 부서 또는 브랜드로 볼 수 있습니다. 레이블은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도 있고, 대형 음반사의 산하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레이블의 주요 역할은 특정 아티스트나 음악 장르에 집중하여,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적 정체성을 가지고 활동합니다.

美 ‘中기업 퇴출’ 법안 무더기 통과

  • 누가 : 미국 하원
  • 무엇을 : 생물보안법, 중국 공산당 드론 대응법, 배터리 의존도 감소법 등 26개 법안 처리
  • 왜 : 중국 견제

미국에서는 중국을 직접적으로 견제하는 내용의 법안들을 통과 시켰습니다. 관련 기업으로는 우시바이오로직스 등 5개 중국 바이오 회사(생물보안법/바이오시큐어 액트), 중국 드론회사 DJI(중국 공산당 드론 대응법) CATL, BYD 등 중국 배터리 회사(배터리 의존도 감소법)이 있습니다.

* 바이오시큐어 액트란? 
바이오시큐어 액트는 미국의 생물학적 위협에 대응하고 공공보건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으로, 바이오테러나 전염병과 같은 위협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고, 필요한 자원과 기술 개발을 촉진합니다. 이는 미국 내 생물안전 및 보안, 그리고 전염병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법적 틀입니다.

2. 오늘의 경제신문 키워드 정리

오늘의 경제신문 키워드는 친환경 에너지, 프로슈머, 바이오시큐어 액트 입니다.

정리한 첫번째 키워드는 친환경 에너지 입니다. 한국경제신문 1면 기사는 선박 제작 교체 시기와 맞물린 규제로 인한 친환경 선박 제작에 관련한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선박 가격이 최고치로 올라간다는 전망과 함께 조선3사의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조선업에 대한 수요 증가도 있지만, 저는 글로벌 해운사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지키기 위해 LNG, 메탄올, 수소 등을 연료로 쓰는 친환경 선박으로 제작한다는 것에 관심이 갑니다.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위한 규제 때문인데요, 중장기적 관점에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류 이동수단의 핵심인 선박이 무엇을 연료로 사용하느냐에 주목하게 됩니다.

다음은 프로슈머 입니다. 프로슈머는 ai를 활용한 컨텐츠 소비자가 제작까지 한다는 개념으로 정리된 키워드 인데요, 프로슈머는 어떤 플랫폼에서 대형 엔터 기업과 연결되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세번째는 바이오시큐어 액트로 미국의 생물보안법을 이야기 합니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법안이기도 하면서 코로나와 같은 전세계적 감염병을 경험한 우리 모두에게 이를 대응하기 위한 기술을 요구하는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질문들을 정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

3. 오늘의 경제신문 읽고 투자 인사이트 발견하기

오늘의 경제신문 읽고 투자 인사이트 발견하기 첫번째 기사부터 마지막 기사까지 내용을 살펴보고 키워드 정리 후, 질문을 다시 정리해봤습니다.

1) 선박가격 급등…’조선 슈퍼사이클’ 왔다

  1. 질문 : LNG, 메탄올,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연료를 가장 많이 생산, 수출하는 기업은 어디인가? 어떤 연료가 가장 효율적인 대체 에너지인가?
  2. 질문 :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에너지? 제품?은 무엇인가? 그것을 만드는 기업은 어디인가?

“AI 접목한 콘텐츠가 K엔터 미래 이끌 것”

  1. 질문 : 현재 2차 창작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플랫폼이 있나? 있다면 어떤 플랫폼이며, 어떤 기업이 만들어가고 있는가?

美 ‘中기업 퇴출’ 법안 무더기 통과

  1. 질문 : 미국이 견제하는 중국 기업의 경쟁사는 어디인가?

마지막으로 질문들에 답을 찾아가며 투자할 기업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경제신문을 읽고 흐름을 읽고, 투자 인사이트를 발견 하는 것, 아주 작은 시작이지만 투자 공부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경제신문 혹은 다른 여러 경제 정보 들을 통해 각자의 투자 인사이트를 얻으시기 바랍니다.